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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같은 방송에서 같이 예능을 했던 이들이 다른 연예활동을 시작할 때 인스타그램에 응원해주는 글을 자주 쓴다. 덕분에 아이돌 같은 팬이 많은 연예인인 경우 강남의 인스타에 가서 선플을 남기기도 한다.

다시 한번 저의 경솔함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둔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친화력이 강하면서도 타인에게도 매우 친절하고 예의가 밝아 스탭들에게 매우 사랑받고 있다.

어쨌거나 오피방은 불법이니 그 자체가 문제점인 것이며, 만약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자유주의 인권론 입장이라면 소위 창녀들을 욕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그게 아니라도 인간이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않는건 역겨운 위선이지만) 개저씨, 젊은 꼰대적 이중잣대와 선민의식을 피하도록 하자. 원정녀는 욕하면서 원정녀영상을 찾아 혈안이 되었던 대다수의 네티즌처럼은 안 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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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명은 조선오 정글 대표가 직접 지어 주었다고 한다. 본명인 야스오(康男)의 한국식 독음이 '강남'인데, 그냥 한국식 독음 그대로 가자고 해서 그렇게 지어졌다고 한다.

의외로 어렸을 적에는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특히 유치원 때...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나혼자 산다 방영분에서 지하철에서 만난 일반인과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친구를 맺고 통장을 만들러 간 은행 여직원과 친구를 맺었는데 단순 방송용이 아니라 그 후에도 자세히 보기 만남을 지속하며 은행 여직원 친구의 결혼식에 지하철 친구와 참석하고 본인 결혼식의 사회로 지하철 친구를 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송용 붙임성이 아닌 실제 성격을 보여주는 일화

다들 자기가 성매매 입건되거나 존스쿨에 다니게 되었다는걸 자랑스럽게 떠들진 않을테니 일반인 입장에선 경각심이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성매매는 엄연히 불법이며, 만일 이런 일에 관련되어서 협박당할 경우 정상인의 멘탈로는 버티기 힘들다.

가벼운 술자리에서부터, 접대, 회식, 모임 등 어느 자리에서든 최고의 술자리 가지실수 있게 항상 노력 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해당 발언을 한 강남과 더불어 차별의 요소가 있는 방송을 편집하지 않고 '순수하다'는 식의 웃음거리로 만들어 그대로 내보낸 방송 측의 문제 또한 꼬집으며, 즉 '아직 차별에 대한 관념이 미성숙한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는 해석을 한 기사도 있었다.

디제잉과 유명 뮤지션의 공연, 풀 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 성매매 일 끝나고 맥도날드 와서 햄버거 먹는다는 사람 인증, 장염 안걸렸으려나

복장은 편안하기 입으시고 문의보다 직접 오셔서 확인하세요. (수질&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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